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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취지

설립자

설립자

선암(仙巖) 윤남현 회장

약력

- 성균관대학교 법과 졸업

- 1963년 ㈜디어포스 창립

열정은 스스로
성공의 문을 열어갑니다

1963년 4월 23일 주식회사 디어포스를 창업하신 윤남현 회장은 교육이 크게는 국가와 사회의 백년대계를 이루는 일이며, 작게는 개인의 인격 형성과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회장님께서는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아 유능한 인재가 차상위 교육의 기회를 놓치거나 학업에 전념할 수 없는 경우가 많음을 무척 안타깝게 생각해 오시다가 2002년 9월 2일 사재를 출연하시어 이러한 사정에 처해있는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여 육성하고, 이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속적으로 지원하고자 공익 법인인 재단법인 선암장학재단을 설립하셨습니다.